분자유전학 교수, mRNA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경고
돌로레스 케이힐(Dolores Cahill)박사는 더블린 대학의 의과대학 분자유전학 교수이자 아일랜드 자유당의 대표이다. 그녀는 최근 인터뷰에서 “mRNA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경고했다.
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진짜 mRNA가 무엇이든 간에 백신 접종을 한 사람이 언젠가 실제 부작용이 발생하고 나면, .... 동물 연구에서 일어난 일은 동물의 20% 또는 50% 또는 100%가 죽었다는 사실이다. 80세 이상의 사람들 중에서 약 2.5%는 심각한 부작용을 겪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일하거나 생활 할 수없는 부작용을 경험할 것이다.
그런 다음 2차 백신 접종을 하면 부작용은 겪는 사람은 10%가 될 것이다. 8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는 80%가 메신저 RNA(mRNA)를 재접종하게 되면 생명을 제한이 있는 반응을 보이거나 죽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노인이 아닌 다른 연령층에서는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사람이 노인층의 절반이 될 수 있다.
백신이 하는 일은 이 유전자 치료나 의료 방법이 만성적으로 자가 면역 질환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 첫 번째 반응은 아나필락시스이다. 2차 반응에서는 아나필락시스 + 알레르기 반응이다. 그러나 세 번째 반응은 메신저 RNA가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것이 무엇이든 마주 칠 때 발생하며, 이제 당신은 mRNA가 면역계를 자극해 바이러스 단백질을 발현하기 때문에 면역이 아닌 낮은 등급의 자가 면역 질환을 갖게 된다.
그러면 백신을 접종한 당신은 스스로를 유전자가 변형 된 유기체가 된 것이다. 그것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를 밀어내는 면역 체계이다. 이제 자가 면역 반응이 당신의 몸을 낮은 등급으로 공격하게 되었다.
다시 몇 달 후 면역체계를 자극하는 바이러스를 발견했을 때, 면역체계가 당신 자신의 세포와 기관에 바이러스 단백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약 1주일 후 (적응형 면역체계가 시작되어 병원균에 대한 특정 장기 기억 항체를 만드는 메커니즘) 당신은 장기부전으로 들어간다.
그것은 면역체계가 자신의 장기를 죽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자는 초기에 패혈증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나서 당신은 나중에 장기부전으로 사망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한두 가지 동반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면역체계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는 노인을 매우 지치고 피곤하게 만들 것이며, 만약 기저 질환이 있다면, 생존 할 능력이 없게 된다.
일반적으로 mRNA는 몸 안의 모든 세포에 있기 때문에 거의 막을 수 없다. mRNA가 모든 세포에서 단백질을 발현하기 때문에 심장, 비장, 폐 또는 간을 파괴한다.
해결책으로, 우리가 시급히 필요로 하는 것은 단지 저장소로서 100개 중 1개 또는 200개의 백신 약병 중 1개를 (특히 요양원의 노인들에게 맡겨) 따로 보관해야 한다. 그들은 백신 약병을 생물 저장소에 무작위로 저장해야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죽기 시작하면, 이 백신에 무엇이 들어있었는지 실제로 볼 수 있다. 우리는 지금이 일을 하고 있어야 한다.
나는 이 백신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의 mRNA가 있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우리는 의사들에게 무작위로 100개의 백신 약병 중 1개를 생물저장소에 제공하도록 요구하는 품질관리가 긴급히 필요하며, 그렇게 되면 나 같은 사람이 이 백신에 들어있는 내용물을 법의학적으로 분석 할 수 있다.(현재, 한국 정부를 포함 해 그 어떤 나라의 보건 당국도 mRNA 코로나 백신에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알지 못한다,)
따라서 노인들이 죽기 시작하면, 우리는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제 그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아야한다. 이것은 정말 절대적으로 위험한 유전자 치료법이다. 노인들에게 접종해서는 안된다,”라고 케이힐 교수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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