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의사들, 정부청사 앞에서 백신 성분을 공개하다.
오늘 오후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한국 의사들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31년 차 산부인과 의사인 이영미 원장은 400배 입체확대 현미경으로 촬영한 백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 영상에는 기생충처럼 살아서 활동하는 이상한 생물체들이 확인되었습니다. 원래 백신 속에는 이렇게 살아서 활동하는 생물체가 들어가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로서는 이 물체가 기생충인 것으로 보이지만, 이전에 남아프리카 혈액 전문의 잔드라 보타 박사가 공개한 나노봇이거나 케리 마데이 박사가 스튜 피터 쇼에서 공개한 히드라 불가리스(Hydra Vulgaris) 같은 기생충 종류일 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을 공개한 의사들은 이 물체가 기생충인지 혹은 나노 봇인지에 대해 특정하지 않고 폴란드의 프랑크 잘레브스키 박사가 말했던 “더 씽” 즉 이상한 물체로 호칭했습니다.
제가 2달 전에 올린 글(백신 성분에 대한 의문)에서 로버트 영 박사의 자료를 인용하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백신에는 인체에 샤가스 병을 일으키는 트리파노소마 크루지 (Trypanosoma Cruzi)와 아프리카 수면병을 일으키는 트리파노소마 브루세이 (Trypanosoma brucei)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또 이런 사실은 영국 정부의 공식 백신 부작용 보고서에도 명확하게 나와 있으며, 한국 질병청이 의사들에게 배포한 자료에도 "만성심근염을 유발시키는 샤가스 병의 원인이 기생충"이라고 나와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ekiho007/222539814033
오늘 백신 내 특이 생명체에 대해 공개한 의사는 이 샘플을 다른 의사들과 여러 생물연구소에 발송해 함께 분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오늘로 3-4일째 백신 내 생명체를 배양하며 관찰을 해본 결과 이것들이 서로 결합하며 자가 증식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산소와 영양분의 공급이 없는 상태에서도 자가 증식되고 있는 이 생명체들이 사람의 인체에 침투된 다면, 인체 내에서 필요한 영양을 공급받아 급속도로 증식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점은 캐리 머데이 박사가 한 주장과 같습니다. 그리고 백신속에서 살아서 움직이는 이 생명체는 1cc 당 약 300-400만 마리가 존재하며, 백신 1회 접종량은 0.5cc라고 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으로 우리 인체에 150-200만 마리(개)의 생명체가 투입되는 것입니다.
오늘 보충 설명에 나선 존스홉킨스 내과의 전기엽 원장은 이러한 물질이 체내에서 자가 증식하여 외부의 전자기파 즉 5G EMF에 반응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주 전 서울대 의대 교수 이왕재 박사는 백신에 포함된 산화그래핀이 각종 나노 파티클과 인간의 세포를 결합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이전에 로버트 영 박사가 기생충을 자가 증식 시키는 데 산화그래핀이 영양분과 증식 환경을 제공한다고 한 점과 일치합니다.
https://rumble.com/vo4hud--2-.html
만일 제약회사가 기생충과 산화그래핀 등 백신에 도저히 넣을 수 없는 이런 불순 성분을 고의적으로 포함시킨 것이라면, 도대체 이들이 무슨 의도에서 그렇게 했는지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들은 인간의 뇌로 이동하여 숙주로 활동하게 되면서 인간이 자기 의사와 관계없는 말과 행동을 하게 되고 영혼 없는 좀비 또는 로봇으로 전락하게 만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1995년 피에르 길베르 박사가 한 연설이 있습니다. 그는 연설 말미에 “1994년 르완다 학살”을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르완다 학살은 1994년 아프리카 르완다에 내전이 발생해 다수 민족인 후투족이 소수 민족인 투치족을 100만 명이나 집단 학살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 공식적인 서사는 한 나라 안에서 두 민족 간의 갈등과 증오가 고조되어 결국 대량학살의 참극을 불러일으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분석이 있습니다.
- 작전명 크림슨 미스트(Operation Crimson Mist) : 르완다의 전자적 대량학살
https://educate-yourself.org/cn/americanmcinbaghdad29may03.shtml
사건 발생 전 르완다 국민을 대상으로 한 백신접종이 있었고 사건 발생 당시(1994년 4월부터 7월까지) 미군 비행기(C-130 Hercules)가 르완다 국민들(후투족)에게 공중에서 전자기파를 발사해 분노를 촉발시켰다는 것입니다. 초고주파 마이크로 빔을 이용해 선택적으로 군중들의 행동을 증강시키는 기술(전자기파를 이용한 마인드 컨트롤 기술)은 이미 반세기 전부터 존재해 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조만간 피에르 길베르 박사가 언급한 르완다 대학살에 대해 다시 다루겠습니다.
오늘 서울 정부종합 청사 앞에서 공개된 영상 자료들에 의하면 현재 백신으로 배포되고 있는 실험적인 약물은 코로나라는 질병 치료와 무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것은 빌 게이츠와 클라우스 슈왑과 같은 악마 유태인들의 트랜스 휴머니즘 의제에 따라 인간의 유전자를 변형시켜 우리 인간을 외부 전자기파에 의한 통제(마인트 컨트롤)가 가능하도록 만들기 위한 유전자 소멸 기술( Gene Extinction Technology)의 약물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실제로 백신 제조회사인 모더나는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아래와 같이 기술을 했습니다.
https://strangerinajewishworld.com/2021/12/04/gene-extinction-technology/
mRNA 과학의 광범위한 잠재력을 인식하고, 우리는 컴퓨터의 운영 체제와 매우 유사한 기능을 하는 mRNA 기술 플랫폼을 만들기 시작했다. 다른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호 교환하여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우리의 경우, "프로그램"또는 "앱"은 단백질을 코딩하는 고유한 mRNA 시퀀스의 약물이다.
https://blog.naver.com/sekiho007/222268709023
이 말은 모더나의 새로운 mRNA 백신은 M/S Windows 같은 컴퓨터 운영체제(OS)를 인체 내부에 “설치”하고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Wifi같은 외부의 전자기파로 우리 몸을 제어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한 것입니다. 또한 이들은 우리 인간의 DNA가 하드디스크와 같은 데이터 저장소, mRNA가 소프트웨어(OS), 단백질이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이라고 아래와 같이 명시했습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정황 증거들과 객관적인 증거들을 종합했을 때 이 백신은 우리의 질병 예방이 아니고 명백하게 전자적 통제가 목적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러한 반인륜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허위적으로 공중보건 위기를 과장하고 질병통제 또는 질병 억제라는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여 우리 인체를 디지털 인터페이스로 전환시키려는 것입니다. 약물로 우리 유전자가 변형되면 우리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닌 제3의 존재가 됩니다. 화이자는 백신 접종자를 전자적으로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는 특허를 이미 취득하고 있었습니다.
https://sekiho007.blogspot.com/2021/12/blog-post_91.html
-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실시간으로 추적되고 있다.
https://principia-scientific.com/claim-vaccinated-people-are-being-tracked-in-real-time/
추운 날씨에 테러단체로 변한 문재인 정권의 위협 속에서도 용기를 내서 국민들에게 귀중한 정보를 공개해 준 의사분들과 이런 모임을 주선해 주신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9988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208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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