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의 긴급 기자회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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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 질환의 예방과 치료 및 백신 해독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오늘 회견에서는 이영미 원장이 백신 속 미확인 물체의 관찰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현재 사기 팬데믹으로 대국민 백신 테러를 주도하고 있는 질병청, 식약처 등 정부기관과 주류 언론은 백신 속 기생충 발견을 두고 허위정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https://sekiho007.blogspot.com/2021/12/blog-post_16.html 그러나 이미 3-4개월 전부터 해외에서 많은 과학자들은 백신 속 산화그래핀과 기생충, 나노금속(나노 봇) 등의 미확인 물체의 존재를 현미경 영상으로 공개해 왔습니다. 중국에 회사를 차려두고 조선족들을 고용해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를 검열하고 있는 네이버는 이런 정보가 올라오면 신속하게 삭제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전에도 네이버에서 이영미 원장의 백신 속 기생충 발견이 가짜 뉴스인가?라고 쓴 글과 스페인 라 퀸타 콜롬나에서 발표한 백신 속 기생충 발견 관련 글을 삭제했습니다. 이렇게 과학자와 의사들의 공개 증거들을 삭제하고 돌아다니면, 정말 백신 속에 기생충도 사라지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인지? 아니면 국민들이 이런 기생충 수백만 마리와 산화그래핀을 몸속에 투입하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이 하는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https://sekiho007.blogspot.com/2021/12/blog-post_30.html https://dailyexpose.uk/2021/12/23/pfizer-injection-contents-la-quinta-columna-confirms-findings-of-polish-scientist-and-dr-carrie-madej/ 아래는 오늘 공개된 기자회견 전체 영상입니다. 지금은 KHTV라는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 있는 데 곧 삭제될 것 같아 제가 다운을 받았습니다. 여기 네이버에서 이 영상이 다시 삭제되면 구글 블로그에 올려두겠습니다.

코로나 백신에서 기생충과 산화그래핀이 발견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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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백신에서 기생충과 산화그래핀이 발견된 이유 ​ 스페인의 리카르도 델가도 박사와 미국의 로버트 영 박사, 캐리 머데이 박사와 남아프리카 잔드라 보타 박사, 그리고 폴란드의 프랑 잘레우스키 박사 등이 백신에서 산화그래핀과 기생충을 발견해 공개했습니다. 또 약 2주 전에는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31년 차 산부인과 의사인 이영미 원장이 400배 입체현미경으로 촬영한 백신 내 기생충(미확인 물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sekiho007/222539814033 그런데, 이 백신에 왜 기생충이 들어가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이유가 밝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마침, 며칠 전 스페인의 리카르도 델가도 박사가 그 이유에 대해 설명을 했습니다. 아래 그가 운영하는 라 퀸타 콜롬나에서 영상으로 발표한 설명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전에 누가 무슨 목적에서 이러한 시도를 한 것인지 와 델가도 박사의 설명이 현재 과학 기술로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 먼저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클라우스 슈왑의 2015년 인터뷰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 4차 산업혁명이 유전자 편집을 통해 당신을 변화시킬 것이다 – 2015. ​ 클라우스 슈왑 : “이 4차 산업혁명의 차이점은 그것이 당신이 하는 일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유전자 조작을 한다면, 변화된 것은 바로 당신이다. 물론 이것은 당신의 정체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 찰리 로즈(Charlie Rose): “당신이 알다시피 그런 종류의 유전자 편집을 시작할 때 조심해야 할 특정한 종류의 가능성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이 인간의 의미를 바꾸는 것에 대해 걱정한다.” ​ 클라우스 슈왑 : “그것이 문제다. 당연히. 새로운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지만 그것은 윤리적, 심지어 법적 의미에서도 많은 의문을 제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에 대비해야 하며, 그것이 우리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