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의 mRNA 백신주사는 인간의 생물학적 기능을 통제하기 위해 고안된 "운영체제"다.
모더나와 화이자가 출시하는 실험적인 백신 주사제는 전통적인 백신과 전혀 다르다. 이러한 메신저 RNA(mRNA) 플랫폼은 인간을 프로그래밍하고 세포를 효율적인 약물 전달 시스템으로 전환하도록 설계된 "운영 체제"다.
모더나는 현재 mRNA 플랫폼 이면의 진정한 의도를 대중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mRNA 기술 플랫폼은 컴퓨터 운영 체제와 유사하다고 이 회사는 인정한다. 과학자들은 특정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고유한 mRNA 서열을 준비한다. 일단 인간에게 주입되면, 이 프로그램은 개인의 신체에서 세포 수준에서 수행된다. mRNA 플랫폼은 거대 제약회사(Big Pharma)가 테크 회사(Big Tech)와 합병하여 인간을 세포와 생물학적 기능으로부터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까지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통제 시스템으로 인간을 노예화한다.
모더나는 인간의 건강한 면역체계가 mRNA 플랫폼에 위협이 된다는 것을 인정한다.(마스크 의무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봉쇄 등은 인간의 면역을 약화시킨다)
mRNA 플랫폼이 인간 집단에 적용되면서 Moderna는 건강한 인간의 면역 반응 때문에 실제로 mRNA 서열이 사람의 세포에 들어가기 전에 파괴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면역체계는 이들의 프로그램과 그것의 RNA 조각을 공격할 수 있으며, 분자 결함, 호르몬 결핍 등을 포함할 수 있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란 만약 단백질 활동이 중단된다면, 단백질이 원하는 기능을 달성하지 못해 항원이 부분적으로 발달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에 표적 면역력을 부여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 신체는 그 과정에서 자체 세포를 활성화시켜 장기 기능 상실과 다양한 질병 과정의 전조가 되는 과염증 반응과 자가 면역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인간 면역 체계에 수치심을 줌으로써 제약회사들은 그들의 실험이 인간에게 상해를 입힐 때를 위한 완벽한 알리바이를 발견했다. 알레르기 반응, 발작, 불임과 사망을 유발하는 것은 주입된 기술이 아니라고 제약회사들은 주장한다. 이제 사람들에게 모든 고통과 불행을 야기하는 것은 단지 개인 면역체계 탓이 되는 것이다. 제약회사들은 인간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보다 세심하게 만들어진 mRNA 프로그램의 개입이 필요할 것이라고 요구할 것이다.
이 과학자들은 외부의 mRNA가 인간면역에 검출되는 것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그들은 또한 세포의 리보솜을 속여서 mRNA를 마치 자연적인 것처럼 처리하는 방법을 실험하고 있다. 그들은 또한 인간 세포가 인공 단백질을 장기간 생산하도록 지시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모데나는 인간의 줄기세포 기능을 재 프로그래밍하기 위해 변형된 RNA를 사용하는 것에 성공했다. 따라서 그들은 유전적으로 그것을 수정했다.
이러한 RNA "운영체제"가 인체에 설치됨에 따라, 제약회사들이 미래의 생물학적 과정을 통제하면서 인간의 단백질을 유전적으로 수정하여 소유하려고 한다는 것이 더욱 분명해진다. 심리적인 측면과 생리적인 측면 모두에서 인간은 이러한 mRNA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복종하면서 소처럼 낙인찍히게 될 것이다.
이 시스템은 의학이 아니며 백신도 아니다. 이 시스템은 인간의 생리학적 지시사항을 코드화하여 해독하고 통제하고 변화시키기 위해 외부 생물학적 분자를 이용하는 완전한 세포 조작이다.
캐리 머데이 박사가 이 새로운 백신 플랫폼이 우리가 사는 방식,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 존재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것을 보기 바란다.
https://www.naturalnews.com/2021-01-04-moderna-vaccine-designed-to-program-human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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