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엄마의 모유를 먹은 아기 사망
생후 5개월 된 아기는 어머니가 실험용 화이자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뒤 모유를 먹고 몇 시간 만에 중병에 걸려 비극적으로 사망했다.
이 사건은 불과 2주 전에 아기의 생명을 구하려고 시도했던 임상의가 4월 4일 백신 부작용 기록 시스템 (MHRA 옐로카드)에 보고했다.
보고서(VAERS ID – 1166062를 사용하여 아래에서 찾을 수 있음)는 아기의 엄마가 3월 17 일 직장에서 두 번째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았다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그러나 다음날 그녀의 모유를 먹은 5개월 아기는 심각한 발진이 발생했다. 아기는 먹기를 거부하고 열이 났다.
보고서를 작성한 의사는 아기의 어머니가 어떻게 지역 응급실로 극도로 아픈 아기를 데려왔는지 설명한다. 아기의 간 효소 수치가 높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 영아는 치료를 위해 병원에 남아 있었지만 비극적으로 쇠약해져 이틀 뒤인 2021년 3 월 20 일에 사망했다.
아기는 알려진 알레르기, 선천적 결함, 장애 또는 기존 질환이 없었으며 어머니의 모유를 통해 화이자 백신 이외의 다른 어떤 것에도 노출되지 않았다.
이 보고서는 또한 의사의 글에 자세히 설명된 대로 증가된 간 효소 외에도 유아의 비극적인 죽음 이전에 발생한 몇 가지 다른 상태를 나열한다. 간 효소가 높아지면, 간의 염증 또는 세포 손상이 나타나며, 이것은 알코올이나 약물 남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생후 5개월 된 아기는 또한 혈전성 혈소판 감소증 피부 출혈이 발생했다. 이것은 몸 전체의 작은 혈관에 혈전이 생기는 질환이다. 이것은 혈소판 수치가 낮아지고 그들이 작동하지 않으면서 적혈구 수치가 낮아지는 결과로 나타난다. 그러고 나서 종종 신장, 심장 그리고 뇌 기능 장애를 유발한다. 이것이 바로 아스트라제네카 바이러스 벡터“백신”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입증된 바로 그 상태이다. 이제 화이자 백신이 같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증거를 찾은 것 같다.
실험적 코로나 "백신"이 임신 중이나 모유 수유 중에 사용하기에 안전한지를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는 수행되지 않았다. 슬프게도 여전히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만큼 어리석은 사람들은 태아와 갓 태어난 아이들의 죽음과 함께 그들의 행동의 심각하고 비극적인 결과를 겪고 있다.
이것은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아기의 가슴 아픈 첫 번째 죽음이 아니며, 불행하게도 그 마지막이 아닐 것이다. 지구상의 모든 남성과 여성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당국의 의지가 흔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https://dailyexpose.co.uk/2021/04/24/breast-fed-baby-passes-away-after-being-poisoned-by-mother-who-had-taken-the-pfizer-covid-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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