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은 집단 면역이 아니라 집단 감염을 일으킨다.

 





가장 백신 접종을 많이 받은 국가 중 하나인, 아이슬란드에서 코로나가 급증하고 있다.

아이슬란드는 지구상에서 가장 백신접종을 많이 받은 나라 중 하나인데, 코로나19가 국내에서 "급증" 하고 있다. 이것이 과연 "백신"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렇다고” 대답하는 것은 바로 주류 언론과 지배계급이 바라는 것이다. 데일리 비스트(Daily Beast)는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델타 변종으로 인한 아이슬란드의 최근 감염자 급증은 아마도 집단면역에 도달할 수 있다는 신호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아이슬란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국가가 위험한 바이러스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전제적인 수준의 집단면역을 획득하는 길고도 고통스러운 과정의 마지막 단계 중 하나일 수 있다. – 야후 뉴스



아이슬란드는 47만 7천 명이 접종을 했고 27만 5천 명이 적어도 한 번 주사를 맞았다. 이것은 전체 인구의 77%에 해당한다. 과거 감염으로부터 자연면역을 가진 사람들을 더하면 아이슬란드인의 80% 이상이 코로나19로부터 어느 정도 보호받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언론은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기를 원하고 있으며,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지타운 대학의 글로벌 건강 전문가인 로렌스 고스틴(Lawrence Gostin)은 데일리 비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델타 변종이 목표지점을 바꿨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말했다.

정부가 모든 국민에게 백신접종을 해야 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만약 이 델타 변종이 사기꾼들의 선전만큼 치명적이라면, 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은 쉽게 죽지 않는 것인가? 정부는 왜 대중들이 스스로 주사를 맞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가? 이 바이러스가 단지 백신비접종자들을 쓸어버릴 것이라면 왜 그렇게 비접종자들을 악마화하는 것인가? 다른 사람들을 노예 취급하는 소시오패스들의 주장은 결국, 모든 국민들이 백신 약물의 성분이 그 무엇이 되었든지 간에 접종을 해야만 한다는 분명한 메시지 외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https://www.shtfplan.com/headline-news/covid-is-surging-in-one-of-the-most-vaccinated-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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