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미 원장의 백신 내 기생충 발견이 가짜 뉴스인가?
지난주 월요일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소속 한국의 의사들이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백신 내 기생충 발견을 공개했었다. 사기 팬데믹으로 대국민 백신 테러를 주도하고 있는 정부기관과 MBC 등 주류 언론은 이것이 가짜 뉴스라고 보도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 의사들의 모임인 의사협회와 자신의 전공을 외모와 행동으로 말해주는 서민 교수 그리고 질병청 앞잡이 노릇을 해온 이재갑 등은 이것을 허위정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https://sekiho007.blogspot.com/2021/12/blog-post_16.html
이들의 주장을 요약하면 1 영하 70도에서 운송, 보관되는 백신에는 기생충이 살수 없다. 2 백신은 제조과정에서 무균처리되기 때문에 기생충 등 이물질이 존재할 수 없다. 3 미생물(microorganism) 전공이 아닌 산부인과 의사가 백신 내 기생충을 배양할 수 없다. 현미경에서 발견된 것은 백신 샘플을 잘못 관리해서 발생한 오염물질이다.
1 백신은 영하 70도 운송, 보관되기 때문에 기생충이 살수 없다.
- 백신 속에 샤가스 병을 일으키는 트리파노소마 크루지 (Trypanosoma Cruzi)와 아프리카 수면병을 일으키는 트리파노소마 브루세이 (Trypanosoma brucei)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은 영국과 미국의 백신 부작용 보고서뿐 아니라 한국 질병청에서 의사들에게 배포한 "백신 접종 후 심근염 및 심낭염 관련 안내서"에도 명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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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언론에 내부고발을 한 화이자의 품질검사관 멜리사 스트리클러(Melissa Strickler)의 인터뷰에 따르면, 백신의 성분에 인간 태아 신장 세포(HEK 293 세포)와 산화그래핀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런 내부고발 내용을 검증하고자 프로젝트 베리타스 팀이 화이자의 연구개발 이사의 집 근처로 찾아가 그녀에게 마이크를 내밀었더니 카메라를 피해 자신의 집으로 광란의 도주를 하던 장면이 동영상으로 보도가 되었었다.
https://rumble.com/vnr5qf-melissa-strickler-lsntv.html
영하 70도로 운송, 보관되는 백신에 어떻게 기생충과 알루미늄(Aluminium)과 탄소(Carbon) 그리고 브로민(Bromine) 성분으로 구성된 생명체(더 씽/THE THING)가 존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과학계가 함께 풀어야 할 미스터리다. 과학은 한 가지 이론을 결정적으로 추종하는 정적 학문이 아니고 지금처럼 새로운 사실,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었을 때, 개방적이고 공개적이며 합리적으로 검증하는 동적인 학문이다.
https://www.youmaker.com/video/3c1f9fc9-f49c-47ea-87c6-c6699c844b2b
2 백신은 무균처리된다. 따라서 기생충 같은 생명체는 존재할 수 없다.
이점은 백신 내부에서 기생충을 발견해 공개한 이영미 원장이 반복해서 주장한 사실이다. 절대 존재해서는 안 되는 물체가 발견되었기 때문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이 원장 쪽에서는 백신을 현미경으로 직접 관찰한 것이고 이 원장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아무런 사실 확인도 없이 제약회사의 주장과 원론적 입장에서 떠벌이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좋은 방법은 공개 검증하는 것이다. 질병청이 이번에 백신 내부에서 괴생명체를 발견한 의사들과 자신들의 앞잡이 노릇을 해온 의사들을 동시에 부르고 생방송에서 코로나 백신을 개봉해서 현미경으로 관찰한 장면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것이다.
그럼 굳이 사방을 기웃거리며 이 문제에 대해 국민들이 뭐라고 하는지 감시할 필요도 없고 관련 자료들을 찾아다니면서 삭제할 필요도 없으며, 무엇보다 국민들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는 백신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도 조금 해소될 수 있을 것이다. 마침 한국 의사가 나서서 백신성분을 공개검증하게 해달라고 청와대 국민청원도 시작을 했다.
3 기생충이 아니고 오염물질이다.
이 사실이 발표된 후 많은 사람들은 백신을 약병에서 현미경으로 옮기는 동안 지저분하게 관리해서 샘플이 오염되었을 것이라는 추정과 미생물 전공이 아닌 비전공 산부인과 의사가 백신 샘플을 잘못 배양해서 손에 묻은 오염물질이 삽입이 된 것 같다는 추정을 했었다. 그러나 아래 동영상과 이영미 원장의 설명은 명확했다. 우선 공개한 백신 내 기생충(미확인 물체)은 백신에서 주사기로 샘플을 추출해 바로 현미경으로 관찰 한 것이다. 배양은 그 후 추가 관찰하면서 영상을 촬영했다.
https://rumble.com/vrf2f9-46052613.html
그리고 무엇보다 백신 내 이 물질이 발견된 사실은 한국에서만 발생한 일이 아니다. 이웃 일본도 백신 내부에서 나노 스테인리스 입자 등 불순물이 발생하여 모더나에 백신 리콜을 요청한 사실과 위에서 언급했지만 스페인, 미국, 폴란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여러 나라에서 이미 반복적으로 확인되었던 내용이다.
https://rumble.com/vrguov--1-2021.12.27-tv.html
더구나 미국 FDA는 백신의 성분과 부작용에 관한 자료를 공개하라는 미국 연방 법원의 지시를 거부하고 처음에는 55년 후에 공개하겠다고 하더니 최근에는 다시 75년 후에 공개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만일 한국 정부와 언론 그리고 이들의 딸랑이 노릇을 하는 온갖 종류의 떨거지 자칭 학자들의 주장대로 백신에 아무 문제가 없다면? 왜 정보공개에 75년이란 시간이 필요했을까?
그리고 대한 의사협회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코로나19 질병 허풍과 코로나 백신 테러로 인해 실추된 한국 의사들의 명예를 소수의 의사들이 살신성인의 자세로 나서서 진실을 밝힘으로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위신을 최소한이라도 살린 것이다. 뒤늦게나마 용기 있게 나선 의사들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비겁하게 “윤리 위원회 회부 검토”라고 한 것은 잘못이었다.
한국의 정치인과 언론인 그리고 코로나 팬데믹 사기극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자칭 학자들에게 팁을 하나 전해주고 싶다. 이것은 내가 한 말이 아니고 캐나다의 헨리 마코우 박사가 한 말이다.(아래) 지금 백신 반대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일부 세력 중에 유태인 프리메이슨 조직이 개입해 있다고 한다. 이들의 목적은 이후에 발생할 게 될 백신 진상규명과 그로 인한 대량 참사가 확인되면 지금 백신 테러를 주도한 정치인과 언론인, 학자들을 모두 국민들 손에 죽게 만들기 위한 거라고 한다. 악마는 자신의 하수인들을 감싸지 않는다. 생각하고 행동해라, 가족들이 백신접종 때문에 몰살당하면,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이 무사할 것 같은가?
https://henrymakow.com/2021/12/vax-bloodbath-will-create-anarch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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