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결과, 장기적 마스크 착용은 폐암을 유발할 수 있다.
Cancer Discovery 저널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유해한 미생물을 흡입하면 성인의 폐암 발달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안면 마스크를 장기간 사용하면 이러한 위험한 병원균을 번식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미생물학자들은 마스크를 자주 착용하면 미생물이 폐로 들어가기 전에 자라고 증식할 수 있는 습한 환경이 생성된다는 데 동의한다. 그런 다음 이 이질적인 미생물들은 기관을 따라 내려가서 기관지라고 하는 두 개의 관으로 이동하여 폐포라고 하는 혈관으로 덮인 작은 공기주머니에 도달할 때까지 이동한다.
"폐는 오랫동안 무균상태로 여겨졌지만, 이제 우리는 구강 대응물 - 흔히 입에서 발견되는 미생물인 구강 공생 물질이 무의식적으로 자주 폐로 들어간다는 것을 알고 있다." – Leopoldo Segal, 전제 폐 미생물 집단 프로그램의 연구 저자 겸 책임자, 뉴욕 대학교 그로스만 의과대학 부교수
연구에 따르면, 이 미생물은 폐에 침투한 후 사이토카인 IL-17로 알려진 단백질에서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시걸은 " IL-17의 알려진 영향과 폐암에 대한 염증의 영향을 고려할 때, 우리는 폐의 구강 공생 농축이 IL-17 유형의 염증을 유발하고 폐암 진행과 예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데 관심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폐암 치료 중인 성인 83명의 폐 미생물을 분석하면서 장기간 마스크 착용을 통해 배양될 수 있는 베요넬라균(Veillonella), 프레보텔라균(Prevotella) 연쇄상구균 박테리아(Streptococcus bacteria)의 군집이 모두 초기보다 발달된 폐암 환자에서 다량에서 발견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러한 세균배양균의 존재는 또한 단계에 관계없이 생존 가능성을 낮추고 종양의 성장을 증가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
또한 생쥐의 폐에서 베요넬라(Veillonella) 박테리아를 배양하는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세균의 존재는 면역억제 세포뿐만 아니라 사이토카인 IL-17과 같은 염증 억제 세포의 출현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우리 연구의 결과를 감안할 때, 전체 폐 미생물 집단(lung microbiome)의 변화는 예후를 예측하거나 치료를 위해 환자를 계층화하는 생체 지표로 사용될 수 있다.” – 레오폴도 시갈
마스크 명령과 봉쇄의 장기적인 영향과 관련된 더 많은 증거들이 등장함에 따라 의사들과 과학자들은 이러한 권위주의적 조치가 실제로 유익보다 해를 끼치는지를 재고하기 시작했다. 캐나다의 공중 보건 전문가인 아지 조페(Aji Joffe) 박사는 관련 연구에서 “봉쇄가 대중들에게 이익보다 "최소 10 배" 더 많은 피해를 준다."라는 사실을 밝혔다.
하버드 대학과 듀크 대학 및 존 홉킨스 대학의 연구진들의 최근 연구 논문에서 학자들은 "전체 인구에게 있어서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사망률의 증가는 향후 15년에서 20년 사이 각각 89만 명과 137만 명의 초과 사망자 발생을 의미한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마스크 의무 착용이 시작된 이후, 피부과 의사들은 마스크가 오일과 박테리아로 모공을 막아 입 주변에 여드름이 생기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마스크네(maskne)'라는 용어를 만들어 냈다. 이는 일회용 또는 천 마스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치과의사들은 또한 마스크 의무화가 시작된 후 불과 몇 달 만에 치주염과 충치가 50%까지 증가하여 환자가 치과 진료실로 돌아오는 ' 마스크 입' 현상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있다.
이 발견은 장기간의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야기되는 피해의 증거가 증가하는 것을 밝혀준다.
https://phillipschneider.com/mask-mouth-dentists-warn-gum-disease-and-tooth-decay-have-increased-50-since-mask-mandates-be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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