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는 6%만 백신접종을 했으나, 코로나19가 사라졌다.
실제 아프리카에서 코로나19에 대한 백신접종을 받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그 결과 아프리카 대륙 어디에서도 코로나19를 발견할 수 없다.
AP 통신(AP)의 최신 보도에 따르면, 짐바브웨에서는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고 백신접종을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이 정상적으로 계속된다고 설명했다.
사람들은 동네 시장에서 장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과 서로 가깝게 접촉하지만 아무도 병에 걸리지 않았다.
나샤 은도(Nyasha Ndou)라는 남자는 기자에게 "코로나19가 사라졌다."라며, 그는 단지 자신의 돈을 보호하기 위해(벌금 부과를 피하기 위해) 바지에 마스크를 넣고 다니는 이유에 대해 농담을 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의 소식을 마지막으로 들은 것이 언제인지 모르겠다.”라며, 그가 “마스크를 착용하는 유일한 이유는 부패한 지역 경찰과의 잠재적인 대립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지난주, 일주일 동안 짐바브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새로운 "양성 사례"는 33명이었다.
그러나 PCR 검사가 완전히 사기이고, 일반적인 감기를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이것마저도 대부분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
현재, 전 세계에서 집단 질병과 대량 사망을 목격하게 되는 유일한 지역은 "백신"을 많이 접종한 나라들이다.
와파 엘 사드르 컬럼비아 대학의 국제보건학장은 "아프리카는 유럽과 미국처럼 코로나19를 퇴치 할 수 있는 백신과 의료자원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상황은 그들이 더 나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아프리카의 "특이한" 요인에 대해 말했다.
엘 사드르(El-Sad)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백신이 사용되지 않는 나라들이 백신이 널리 사용되는 나라들보다 상황이 훨씬 더 낫다는 사실이 납득 되지 않을 수 있다.
AP 통신은 이것을 "미스터리한" 발전이라고 불렀다.
현재, 아프리카의 약 6%만이 코로나19에 대해 백신접종을 했다. 그러나 아프리카 대륙은 코로나 팬데믹과 관련하여 "세계에서 가장 영향을 덜 받은 지역 중 하나"로 남아 있다.
각종 의료전문가들은 여기에 대한 설명을 내놓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제대로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
뇌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백신을 접종하는 것과 병에 걸리는 것 그리고 죽는 것 사이에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안다.
제인 아찬(Jane Achan) 말라리아 컨소시엄 선임 연구 고문은“말라리아와 에볼라에 동시 감염된 환자들에게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말라리아 감염 이력이 있던 사람들에게서 부정적인 결과를 더 많이 볼게 될 것으로 생각하고 이 프로젝트에 착수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말라리아가 오히려 보호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정반대 현상을 보고 매우 놀랐다."
https://principia-scientific.com/scientists-baffled-africa-only-6-vaxxed-but-covid-practically-disappe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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