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언론이 말하지 않는 "코로나19에 대한 사실"
지금쯤이면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뿐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코로나19의 실상과 백신의 위해성에 대해 거의 아셨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동안 한국 정부와 언론에서 말하지 않은 코로나19 이야기를 복습 차원에서 아래와 같이 정리합니다. 아래 글은 영국의 오프 가디언에 실린 키트 나이틀리의 글을 보기 쉽게 요약한 것입니다.
1 코로나의 사망자
- 비정상적인 초과사망률은 없었다. : 아래는 미국과 영국의 그래프이지만 대부분의 나라가 이와 비슷함
<미국>
<영국>
https://off-guardian.org/2020/03/23/italy-only-12-of-covid19-deaths-list-covid19-as-cause/
- 사망자의 평균 연령과 평균 기대수명 : 영국 코로나 사망자들의 평균 연령은 82.5세, 이탈리아는 86세, 독일 83세, 미국 78세, 호주 82세이다. 한국도 이와 비슷하며, 이것은 각국의 평균 수명과 비슷하다. 따라서 이것은 전 세계에서 팬데믹이 인간의 기대 수명에 거의 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출처 스위스 정책 연구소)
- 코로나19 사망률은 자연 사망률 곡선과 정확하게 일치한다(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 보고서)
https://medium.com/wintoncentre/how-much-normal-risk-does-covid-represent-4539118e1196
2 정부의 방역정책
- 격리는 질병의 확산을 막지 못한다. : 철저하게 격리를 실시한 캘리포니아와 그렇게 하지 않은 플로리다 그리고 영국과 스웨덴의 코로나 사망자 비교
- 봉쇄는 사람들을 죽인다. : WHO 코로나19 책임자 데이비드 나바로 박사는 2020년 10월 격리를 "글로벌 재앙"이라고 말했음. 실업, 자살, 빈곤, 약물남용 등 격리가 "바이러스"보다 더 치명적이라는 강력한 증거들이 있다.
https://pubmed.ncbi.nlm.nih.gov/32275300/
- 마스크는 작동하지 않는다. : 최소 12개의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마스크는 호흡기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 데 아무 효과가 없다. 2020년 5월 CDC에서 발표 한 한 메타 분석에 따르면 "안면 마스크 사용으로 인플루엔자 전염이 크게 감소하지 않음"이 나타났다. (아래)
https://wwwnc.cdc.gov/eid/article/26/5/19-0994_article
<마스크는 작동하지 않는다>
- 마스크는 건강에 해를 끼친다. : 장기간 마스크 착용, 같은 마스크를 여러 번 착용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James Meehan 박사는 2020년 8월에 세균성 폐렴, 곰팡이 감염, 안면 발진이 증가했다고 보고했으며, 마스크의 플라스틱 극세사 섬유가 흡입 시 인간의 폐를 손상시키고 잠재적으로 암을 유발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 때문에 CO2 중독으로 기절했고, 중국의 일부 어린이 들은 급성 심장마비를 일으키기도 했다.
https://nypost.com/2020/04/24/driver-crashes-car-after-passing-out-from-wearing-n95-mask/
- 마스크는 지구 환경을 심각하게 오염시킨다. : 1년 넘게 매일 수천만 개의 일회용 마스크 가 사용되었다.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향후 몇 년 동안 플라스틱 쓰레기가 두 배 이상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마스크(및 기타 의료 폐기물)가 하수 및 관개 시스템을 막아 공중 보건, 관개 및 농업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off-guardian.org/2020/11/06/face-masks-a-danger-to-our-planet-our-children-ourselves/
3 코로나 검사 (RT-PCR TEST/역전사 중합 효소연쇄반응 검사)
- 질병 진단 도구가 아니다. : 노벨상을 수상한 PCR 발명가 캐리 멀리스는 공개적으로 전염병 진단 도구로 적합하지 않다고 했다.
https://off-guardian.org/2020/10/05/pcr-inventor-it-doesnt-tell-you-that-you-are-sick/
- PCR 검사는 신뢰할 수 없다. : 코로나19와 상관없는 DNA 물질에 반응하여 수많은 위양성을 유발한다.
https://blog.naver.com/sekiho007/222445955492
- PCR 검사의 CT 값이 너무 높다. : CT 값 35에서 위양성일 확률은 97%이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PCR의 CT 값은 대부분 37-45이다, 이런 값으로 검사를 하면 100% 허위 결과가 나온다. 따라서 지금까지 한국 정부가 발표한 확진자 숫자는 모두 거짓말이다.
- 한국에서 사용하는 PCR테스트의 CT값
- CT값 대비 정확도 - 출처 유럽 임상미생물학 및 전염병 저널(European Journal of Clinical Microbiology & Infectious Diseases)
- WHO의 PCR 검사에서 위양성이 나왔다. : 2020년 12월에 WHO는 PCR 과정에 대한 브리핑 메모를 발표하여 실험실에서 위양성 결과를 초래하는 높은 CT 값에 주의하도록 지시했다.
https://blog.naver.com/sekiho007/222219519462
- 대부분의 코로나 감염자는 무증상이다. : 2020년 3월부터 이탈리아에서 수행된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 테스트 결과 양성 판정자(확진자)의 50-75%는 증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20년 8월의 또 다른 영국 연구에서는 "코로나 환자"의 86%가 바이러스 증상을 전혀 경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무증상 전파는 증거가 없다. : 2020년 6월 WHO의 신종 질병 및 인수공통전염병 부서장인 Maria Van Kerkhove 박사는 “우리가 가진 데이터에 따르면 무증상자가 실제로 2차 개인에게 전염되는 경우는 여전히 드문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마이클 예돈 박사 역시 "증상이 없다면, 질병에 걸린 것이 아니다."라고 확언을 했다.
4 코로나19의 잘못된 처방
- 인공호흡기 사용은 사람을 죽인다.
Matt Strauss 박사는 The Spectator와의 인터뷰에서 “인공호흡기는 어떤 질병도 치료하지 않는다. 그것은 스스로 숨을 쉴 수 없을 때 환자의 폐를 공기로 채울 수 있다. 그것은 대중의 의식에서 폐 질환과 관련이 있지만, 사실 이것은 가장 일반적이거나 가장 적절한 적용이 아니다.”라고 말했으며, 독일 폐병 전문의인 Thomas Voshaar 박사는 “인공호흡기 삽관은 바이러스성 폐렴에 대한 우리의 임상 경험과 모순되었다.”라고 말했다.
https://archive.md/KX5IQ#selection-4609.23-4621.63
전문가들은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는 환자의 40-50%가 질병과 상관없이 사망한다고 추정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호흡기를 착용한 모든 "코로나19 환자"의 66~86%가 사망했다. 이 처방은 최악의 태만이었고 고의적인 살인이었다. 인공호흡기의 이러한 오용은 2020/21년의 사망률 증가의 원인 일수 있다.(아래 뉴욕 간호사 인터뷰 : 인공호흡기는 뉴욕에서 너무 부적절하게 사용되어 환자의 폐를 파괴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IDsKdeFOmQ
- 코로나 백신은 성공한 예가 없다. : 2020년 이전까지 인간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성공적인 백신이 개발된 적이 없었다. 과학자들은 십수 년 동안 SARS와 MERS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개발 중에 백신을 접종한 쥐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쥐보다 잠재적으로 질병에 더 심하게 걸렸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흰 족제비의 간 손상을 일으켰다.
-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으로 SARS 바이러스에 대한 도전에 대한 폐 면역 병리학으로 이어진다.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335060/
- 흰 족제비 연구에서 간 손상과 관련된 SARS 백신
https://www.cidrap.umn.edu/news-perspective/2004/12/sars-vaccine-linked-liver-damage-ferret-study
- 백신은 인간에게 면역을 부여하거나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지 않는다. : 영국 의학 저널에서는 "백신"이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기 위해 고안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백신 제조사들은 mRNA 백신을 출시하면서, 백신의 효능이 "증상의 심각성을 줄이는 것"에 기반을 두고 있음을 강조했다.
https://www.bmj.com/content/371/bmj.m4037
- 백신의 장기적인 부작용은 아무도 모른다. : 백신의 장기적인 부작용은 알 수 없다. 현재 배포되고 있는 그 어떤 백신도 적절한 테스트를 거치지 않았다. 이것은 초기 단계의 실험을 건너뛰었고, 후기 단계의 인간 실험은 동료 검토를 거치지 않았거나,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임상실험이 2023년에 완료되거나, 테스트 증 "심각한 부작용"으로 개발이 중단되었다.
https://gogo.al/ekskluzive-kontrata-sekrete-e-qeverise-me-pfizer-per-vaksinat/
- 마크 저커버그, 코로나19 백신은 사람의 DNA를 변화시킬 것이며, 이러한 백신들이 인간에게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확신하지 못하겠다.
- 제약회사는 사람들의 피해에 대해 면책특권을 받았다. : 미국에서는 최소 2024년까지 면책특권을 부여받았다. EU도 백신 제조업체와 체결한 계약에 기밀 책임 조항에 대한 보고가 있다. 영국은 더 나아가 환자가 코로나19 치료를 받거나 "코로나19로 의심되는" 상황에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정부 기관과 공무원들에게 영구적인 법적 배상금 책임을 부여했다. (한국 정부가 백신 부작용 인과성을 부인하는 이유도 해당 공무원이 법적 배상 책임을 지게 될까봐인가?)
5 백신 여권
- EU는 팬데믹이 시작되기 1년 전에 이미 백신 여권을 준비하고 있었다. : 2018년에 발행된 두 개의 EU 문서인 "2018년 백신 신뢰도 현황" 과 "백신 접종 정보 시스템의 설계 및 구현"이라는 제목의 기술 보고서는 EU 전역의 백신 접종 모니터링 시스템의 타당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 문서들은 2019년에 시작하여 2021년에 완료될 백신 여권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수립한 2019년 "백신 접종 로드맵"에 결합되었다.
https://off-guardian.org/2020/05/22/report-eu-planning-vaccination-passport-since-2018/
- 2020년 초부터 전 세계적으로 독감 환자가 사라졌다. : 미국에서는 2020년 2월 이후로 인플루엔자 사례가 98% 이상 감소했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독감이 완전히 사라졌다. 한편 독감과 동일한 증상과 사망률을 보이는 코로나19가 평소 독감에 걸렸던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flu-has-disappeared-worldwide-during-the-covid-pandemic1/
조금 전 뉴스를 보니 한국 정부가 강제 백신접종을 유도하게 될 백신패스를 유흥업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아마 마스크를 처음 도입할 때, 자율로 했다가 나중에 벌금을 물리겠다고 한 것과 같은 방법을 쓰려는 것 같습니다. 한국 정부와 언론은 국민을 위해 일을 하는 것도 존재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들의 주인은 따로 있습니다. 저들은 자신들의 주인을 위해 말하고 행동을 하는 것 뿐입니다. 따라서 우리 국민들은 스스로를 위해 어떻게 말하고 행동 할지를 이제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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