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부사장겸 과학연구총괄 책임자, 코로나19 백신은 여성의 불임을 유발할 수 있다

 




전 화이자의 부사장이며, 과학연구 총괄책임자와 전 공중보건부서 책임자가 모든 코로나19 백신 연구를 즉각적으로 중단해 달라는 내용의 공동 탄원서를 유럽의약청(European Medicines Agency)에 제출했다.

<탄원서 전문>

https://2020news.de/wp-content/uploads/2020/12/Wodarg_Yeadon_EMA_Petition_Pfizer_Trial_FINAL_01DEC2020_EN_unsigned_with_Exhibits.pdf

마이클 예돈(Michael Yeadon)박사와 볼프강 우다르그(Wolfgang Wodarg)박사는 백신에 대한 특정안전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 가지 문제는 코로나 진단테스기인 PCR 테스트가 매우 부정확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더 시급한 또 다른 문제는 백신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여성의 불임을 유발할 수 있는 싱크티틴–상 동성 단백질(synctytin-homologous proteins: 주로 태반에서 독점적으로 발현되는 유전자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우려는 바이오엔텍/화이자의 mRNA 백신에는 잠재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반응을 일으킬 수 폴리에틸렌 글리콜(polyethylene glycol)이 함유되어있다. 이 두 연구자는 백신의 연구가 장기적으로 어떤 부작용을 일으키게 될지 확인 할 수 있을 만큼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난 12월에 소송을 제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https://principia-scientific.com/head-of-pfizer-research-covid-vaccine-is-female-ster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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