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 코로나19 백신은 인간의 DNA를 변화시킨다.
페이스 북 내부자가 유출한 영상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는 코로나19 백신이 사람의 DNA를 변화시킬 것이며, 이러한 백신들이 인간에게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확신하지 못한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그들은 자신들의 정책에 따라, 사실을 입증할 증거를 가지고 그와 똑같은 주장을 페이스북에 남긴다면, 그것을 가짜 뉴스로 낙인찍고 검열한 뒤 삭제할 것이다.
지난주 페이스북의 발표에 따르면, 그들은 "대유행 기간 동안 코로나19, 코로나19 백신, 일반적인 백신에 대해 잘못된 주장을 제거하기 위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노력을 확대하고 있다."라고 한다.
페이스북은 또한 코로나 백신이 인간의 DNA를 변화 시킨다는 주장을 제거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그러나 이번에 내부자가 프로젝트 베리타스(Project Veritas)에 유출 한 동영상(아래 참조)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자신의 정책과 확실히 모순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년 7월 페이스북 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하지만 나는 이 [백신]에 대해 약간의 주의를 기울이고 싶다. 왜냐하면 우리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DNA와 RNA를 변형시키는 데 따른 장기적인 부작용을 모르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항체를 생산하는 능력과 그것이 다른 돌연변이나 기타 위험을 유발하게 될지 모른다. 따라서 백신 개발의 두 가지 경로에 대한 연구가 있다.”
그러나 그들의 새로운 정책에 따라 페이스북은 백신이 개인의 DNA를 변화 시킨다고 진술하는 일련의 주장들을 모두 제거할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우리가 이전에 보도 한 바와 같이 거대 제약회사인 모더나에 따르면, 역사상 처음으로 긴급 사용승인(EUA) 된 코로나19 mRNA 기반 실험 백신은 분명히 인간 DNA를 재프로그래밍하도록 설계된 운영체제이다.
더욱이, 의학저널 란쳇의 한 연구팀은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HIV(에이즈)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켜 잠재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의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호주에서는 백신 임상시험 참가자들이 HIV(에이즈) 양성 반응을 보인 후 정부가 수십억 달러 상당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프로젝트를 폐기했다.
한편, 미국 연방 관리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희귀 혈액장애 혈소판 감소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조사하고 있으며, 적어도 여러 건의 사망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https://greatgameindia.com/mark-zuckerberg-vaccines-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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